펠트 느낌 소재의 울 베레모입니다.
모자 앞부분에 세인트 제임스 로고 패치가 있어서
작은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로브코트의 또 다른 반복과 차이의 스타일로써, 로브코트가 다운 패딩이 된다면, 
어떠할까에서 출발한 결과물입니다. 다운은 오리털 90 % 깃털 10% 의 혼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겨울의 눈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끄덕없도록 방수 및 발수 코팅을 거쳐서 물을 튕겨 냅니다.
한 겨울 강한 바람에 얼굴을 막아 줄 얼굴 입까지 채워지는 든든한 후드가 있습니다.
후드에는 캡이 있어서 물이 얼굴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겉 모양은 로브 코트처럼 끈이
있어서 묶어서 입을수도 있으며,  평상시에는 스냅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벨트를 고정시켜 줍니다.

넥라인을 낮춰서 제작하여 2WAY 방식으로 연출하실 수 있으며 있으며,
살짝 여유있게 제작해 목부분의 답답함을 해소시켜줍니다.
피팅했을시 체형에 맞게 늘어나며 탄성이 좋아 복원력이 좋습니다.

적당한 두께감의 그레이 플란넬팬츠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폭넓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LYCRA2% 함유로 인해 약간의 스트레치를 더해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며 천연소뿔단추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X봉제와 뿌리감기로 내구성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