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회원 주문 6월 24일 제품 출발 6월 30일, 7월1일사이 제품 받음
2. 물품이 맘에 안들어서 비회원으로 홈페이지로만 반품회수접수 다음날 택배사에서 제품 가져감
3. 일주일이 지나도 반품금액 입금이 안되길래 문의 남김
4. 리노스토어에서 제품 못받았다고 함 , 송장같은거 받은거 있냐해서 택배사 번호 및 받을때 송장번호 알려줌
알아보고 연락준다하여 기다림,
5. 혹시 몰라 기사님한테 전화해봤음, 기사가 제품 어떤거냐 어떻게 생긴거냐 물어보길래 여기서 뭔가 이상함을 느낌
차근차근 알려주고 반품 택배 접수하고 다음날 송장 나와서 7월 11일쯤 택배가 브랜드 측으로 들어감
6. 브랜드 측에선 반품기간이 지나 환불이 안된다고 확고하게 말함
공지사항 안보고 반품접수만하고 택배 밖에다가 둔거? 제 잘못 어느정도 인정, 제품에 이상도 없었고 택 그대로 달려있었으며 중간에 문제가 발생해서 환불기간이 지난건데 매니저라는 사람이 전화받고 확고하게 환불이 안된다라는등,
제 말에 하나하나 반박하니 계속 말해봤자 감정 상하고 기분 나빠서 그냥 강제구매 당했네요. 반품및 착불금액 6000원까지 줬습니다.
여기선 다시 물품구매 안해야겠네요 심지어 제품 다시 온거 봤는데 택배상자 다 뜯어지고 열려있고 가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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