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GVEL] PM-PTM35 MIL DENIM FATIGUE TROUSERS 'INDIGO' |
435,000원 |
13,000원 (3%) 4,000원 (1%) 4,000원 (1%) |
PHIGVEL은 1930~1950년대의 시기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은 히가시노 허데키 디자이너가 2002년도에 설립한 클래식한 의류와 악세사리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고전적인 밀리터리,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하기에 실루엣, 디테일, 소재까지 시대를 초월하여 오랜시간 지속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제품들을 결과물로 보여 매 시즌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는 클래식한 무드의 브랜드입니다. Detail 이번 시즌에는 M-35 타입의 데님 퍼티그 트라우저가 기본 아이템에 추가됩니다. 새롭게 생산된 10.5oz 오리지널 셀베지 데님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실루엣은 넓은 스트레이트 측면의 스트레이트 실루엣 입니다. 신치백을 타이트하게 착용하여 색다른 실루엣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논워시 제품이기 때문에 세탁 후 수축됩니다. 허리와 인심은 약 1-2cm 정도 줄어들고, 그 외 치수는 1cm 미만으로 줄어듭니다. Material - 100%COTTON Made in JAPAN Size(cm) 1(30) : 허리 79 - 허벅지 37 - 밑위 26 - 밑단 24 - 인심 70 2(32) : 허리 83 - 허벅지 38 - 밑위 26.5 - 밑단 25 - 인심 72 3(34) : 허리 87 - 허벅지 39 - 밑위 27 - 밑단 26 - 인심 74 4(36) : 허리 91 - 허벅지 40 - 밑위 27.5 - 밑단 27 - 인심 76 ※ 상품에서 나는 향은 향수가 아닌 매장 내 시그니처 디퓨저 향으로 교환, 환불 시 단순변심으로 처리되어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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